- ‘황금정원’ 정영주, 이태성 죽이려다 오지은 사고…모녀 모두 '사망'
- 입력 2019. 10.26. 22:53:3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황금정원’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이태성을 죽이려다 결국 딸을 살해했다.
26일 방영된 MBC ‘황금정원’에서 신난숙(정영주)는 자신이 세운 계획에 동조하지 않은 최준기(이태성)에게 모든 탓을 돌리고 그를 죽이려 했다. 같은 시각 은동주(한지혜)는 사비나(오지은)에게 자수할 것을 설득했다.
무슨 결심이라도 한 듯 은동주를 물리치고 어딘가를 향한 사비나는 최준기에게 돌진해오는 신난숙의 차를 발견하고 막아서다 자신이 사고를 당했다.
사비나는 “다행이다 당신이 무사해서 참 다행이야”라며 “준기씨처럼 살아서 죄 값 치르고 싶어”라는 마지막 말만 남기고 준기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사비나를 자신의 손을 떠나보낸 신난숙은 감옥에서 결국 죽음을 택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황금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