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 무색 ‘82년생 김지영’,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알라딘’보다 빠르다”
- 입력 2019. 10.27. 17:21:0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페미니스트 논란과 평점 테러, 악플 등을 잠재우고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후 3시 기준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은 누적관객 수 100만 2130명을 기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후 실관람객 평점 고공행진을 펼치며 가을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10월 27일 오후 3시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전 세대 남녀노소 관객들의 지지를 얻으며 장기 흥행한 ‘알라딘’(개봉 6일째 100만 돌파, 최종 1,255만 명 동원)과 ‘보헤미안 랩소디’(개봉 9일째 100만 돌파, 최종 994만 명 동원)는 물론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져 흥행을 이끈 ‘완득이’(개봉 9일째 100만 돌파, 최종 531만 명 동원)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영화에 쏟아지는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실감케 한다.
특히,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당일 138,761명, 개봉 2일째 142,022명, 3일째 190,951명, 4일째 330,878명까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연일 관객수가 상승, 압도적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어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은 거침없는 흥행 상승세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