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 이재창 학생, 방법서설-불쾌한 골짜기 맞추고 골든벨 등극
입력 2019. 10.27. 20:08:5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도전 골든벨’에서 이재창 학생이 129대 골든벨 학생이 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는 마산 삼진고등학교 학생들이 골든벨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후의 1인은 47번 문제에서 결정됐다. 이재창 학생은 48번 문제에서 정답을 ‘훌라우프’라고 제출해 가볍게 통과했고 이어 49번 문제에서 ‘방법서설’을 정답으로 외쳤다.

49번 문제는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말을 처음 적은 책의 제목을 맞추는 문제가 출제됐다. 정답 역시 ‘방법서설’이었고 문제를 통과하게 됐다.

이어 골든벨 문제인 50번은 남색 문제를 선택했다. 50번 문제는 1970년 일본 로봇공학자 모리 마사히로가 제시한 이론으로 지나치게 인간과 닮은 인형, 3D 애니메이션, 광대 등을 볼 때 느끼는 감정을 뜻하는 말이었다.

이재창 학생은 ‘불쾌한 골짜기’를 자신 있게 적었다. 골든벨 문제의 정답은 ‘불쾌한 골짜기’였고 이재창 학생은 129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도전 골든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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