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정원중, ‘사풀인풀’ 편집 없이 등장
입력 2019. 10.27. 20:55: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최근 교통사고로 사망자를 낸 배우 정원중이 드라마 ‘사풀인풀’에 편집 없이 등장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에서는 출근과 등교를 준비하는 문준익(정원중), 문태랑(윤박), 문파랑(류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태랑은 아버지인 문준익과 동생인 문파랑의 식사를 준비했고 문준익은 아들 문파랑의 교복 와이셔츠를 다려주다 실수로 옷을 태웠다. 문준익의 모습은 편집 없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앞서 정원중은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경 경기도 양평군 앙평읍 공흥리 한 대형마트 앞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중 마주오던 배달업체 직원 이모 군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모 군을 병원으로 급히 이송하기 위해 헬기 이송을 준비하던 중 심정지가 와 사망했다.

이에 정원중은 유가족의 심경을 고려해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혔으나 아직 하차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편집 없이 방송된 것으로 보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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