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어머니의 섬’ 조금례, 아들 위한 ‘선유도 꽃게 밥상’
- 입력 2019. 10.28. 08:14:1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 조금례 씨는 새벽부터 먼 바다에 나가 잡아온 꽃게로 군침도는 아침 밥상을 차려냈다.
28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은 ‘어머니의 섬’은 선유도 생활 70년 섬 아낙네 조금례와 바다의 아들 장원익의 이야기 1부가 그려졌다.
조금례 씨는 꽃게를 쪘냐는 아들의 말에 “응 두 마리는 찌고 두 마리는 탕 끓이고”라며 꽃게 밥상을 아들과 후배에게 차려냈다.
어머니는 “꽃게 더 잡게. 뒷집은 꽃게 많이 잡아왔잖아”라며 아들을 타박했다. 이에 아들 장원익 씨는 “자식이 아무리 많이 잡았어도 다른 사람들이 잡은 게 더 욕심이 나시나 봐요”라며 섭섭한을 드러냈다.
이에 어머니가 “아니야, 가까운 바다에서 잡았다니까 먼 데까지 가지 말고 가까운 데다 그물 놓으라는 소리지. 멀리가면 힘드니까”라며 말하며 걱장하자 아들은 “(먼 바디의) 꽃게가 그만큼 크고 질이 좋고 가까운 바다는 작고 질이 별로니까 멀리 나가는 거죠”라며 답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