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혐의' 슈, 日 솔로 데뷔설…활동 재개하나
입력 2019. 10.28. 09:47:09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해외 상습 도박 혐의를 받은 그룹 S.E.S 출신 슈가 일본에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일본 티켓 판매 사이트에 따르면 슈는 내달 27일 일본 솔로 데뷔 싱글 'I found love'를 발매한다. 또한 슈가 이에 앞서 11월 25일 도쿄에서 솔로 데뷔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고 알려져 이목을 끈다.

이에 따르면 슈는 2018년 8월 상습 도박 혐의가 불거진 이후 1년 3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슈는 2016년 8월부터 올해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수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도박을 한 혐의로 적발돼 지난 2월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특히 혐의가 알려지는 과정에서 슈가 총 6억 원 규모의 채무도 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때문에 슈의 일본 솔로 데뷔가 국내외로 주목받고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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