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핫컴백] 태연·브아걸·몬스타엑스·에이스·유빈 '신곡 발표'
- 입력 2019. 10.28. 10:57:36
- [더셀럽 이원선 기자] 화려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이들부터 늦가을 감성을 자극할 솔로 여가수들의 컴백 소식이 전해졌다. 10월 마지막주 컴백하는 주인공들은 태연,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 몬스타엑스, 에이스, 유빈이다.
◆ 태연, '믿듣탱'의 귀환
태연의 정규 2집 'Purpose'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 같은날 타이틀곡 '불티' 뮤직비디오가 태연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동시 오픈될 예정이다.
태연의 신보 타이틀곡 '불티'는 감정을 휩쓰는 멜로디와 압도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소울 팝 장르의 곡으로, 태연이라는 아티스트의 자아와 비전을 불티에 빗대어 은유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뮤직비디오 역시 신곡의 강렬한 분위기와 태연의 과감한 변신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태연의 정규 2집 'Purpose'에는 타이틀곡 '불티'를 포함해 재즈풍의 발라드곡 '두 유 러브 미?', 애절한 분위기의 블루스 록 장르 '베터 베이베', R&B 팝 장르 '와인' 등 다채로운 총 12곡이 수록됐다.
◆ 브라운 아이드 걸스, 4년 만 컴백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로 4년 만에 컴백한다. 신보는 브아걸의 다른 시선으로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리메이크 앨범으로,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가요사를 빛낸 윤상, 심수봉, 어떤날, 엄정화, 이은하, 베이시스, god, 김광진, 임현정, 조원선의 명곡을 선정하고 브아걸만의 보컬 조합과 팀의 정체성을 덧입혀 완성시켰다. 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브아걸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원더우먼'과 '내가 날 버린 이유'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발표했다. '원더우먼'은 펑키한 기타 연주와 일렉트로닉한 편곡으로 브아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반면, '내가 날 버린 이유'는 슬프고 몽환적인 느낌을 극대화한 발라드로 멤버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다.
◆ 몬스타엑스, 정체성 각인 시킬 신곡
몬스타엑스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FOLLOW' : FIND YOU'와 타이틀곡 'FOLLOW'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몬스타엑스가 국내에서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FOLLOW' : FIND YOU'는 '상실과 방황 속에서 희망을 찾는다'라는 이들의 정체성을 보다 뚜렷하게 각인시킬 예정이다. 특히 타이틀곡 'FOLLOW'는 EDM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민속악기의 사운드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독특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댄스 트랙으로, 팀의 서사에 공감을 부여해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렸다.
이외에도 몬스타엑스의 신보에는 원호가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셔누와 함께 선보였던 'MIRROR'(미러), 주헌의 'SEE YOU AGAIN'(씨 유 어게인), 아이엠의 'U R'(유 알) 등 멤버들의 자작곡이 포함됐다.
◆ 에이스, '삐딱선' 파워풀함 자랑
에이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 : THE MAD SQUAD'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삐딱선'을 포함해 '인트로', 'Slow dive', '나쁜 말', 'Holiday', 'Take me highter'까지 총 6곡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삐딱선'은 'UNDER COVER'(언더 커버)의 연장선으로, '우리의 삐딱선을 타라'라고 말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정의로운 괴짜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유빈, '무성영화'를 통해 뽐낼 음악적 역량
유빈이 오는 30일 가을 감성을 진하게 풍기는 새 앨범 'Start of the End'(스타트 오브 디 엔드)'를 발표한다.
특히 타이틀곡 '무성영화'에는 가요계 대표 힙합 아이콘인 윤미래가 피처링에 참여하고, 최고 인기 예능인 박나래가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또 '무성영화'를 작사, 작곡한 유빈은 뮤직비디오의 기획에도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과 비주얼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