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입양한 딸,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로 봉사활동 떠나 만난 인연
입력 2019. 10.28. 11:38:3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의 과거 러브스토리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시은 진태현은 지난 2011년 종영한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2012년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5년 열애 끝에 2015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신혼여행 대신 제주도로 봉사활동을 떠나기도 했다.

이 부분에 대해 박시은은 한 인터뷰에서 "우리 둘만 즐기고 끝내는 여행이 아닌 우리가 함께하는 순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그때부터 인연을 이어왔던 세연이를 28일 가족으로 입양했다. 특히 어린아이가 아닌 성인을 입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28일, 당당히 새로운 가족을 공개하며 "이제 대한민국 배우이자 대학생 첫째 딸이 있는 대한민국 부모다. 열심히 살겠다"라고 밝힌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박시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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