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권순일 "에릭남이 써달라 한 곡 어반자카파 앨범에 넣어 삐졌다"
입력 2019. 10.28. 13:04:26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권순일이 절친 함께 작업한 에릭남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 가수 카더가든, 어반자카파 권순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솔로로 돌아온 권순일은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들과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특히 에릭남과 함께 한 '내일' 곡에 대해 "에릭남이 이런 스타일의 곡을 6년 전부터 써달라고 했었는데 곡을 쓰고 어반자카파 앨범에 넣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에릭남이 굉장히 많이 삐졌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권순일은 데뷔 10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미니앨범 'With'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김민석을 비롯해 트윈나인 조혜진, 권진아, 러니, 에릭남, 존박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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