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한지민, 김혜수 언급 "청룡 여우주연상 오열하며 축하해줘"
입력 2019. 10.28. 15:3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룡영화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한지민은 28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40회 청룡영화상 사전행사인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한지민을 비롯해 김향기, 남주혁, 김다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지민은 "미쓰백'으로 후보에 오르고 수상을 하기까지 꿈같은 시간이었는데 그 영광을 되새길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시간이 지나서 회상하고 추억할 수 있도록 내 손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영광이다"라며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수상 당시를 떠올리며 "그날의 감정, 떨림은 기억이 나는데 내가 어딜 바라보면서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굉장히 떨렸고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시상식이 끝나고 김혜선 선배 대기실에 갔다. 김혜수 선배님이 오열하듯이 축하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제40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11월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