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결혼식 킬링포인트 공개…전여친 폭로부터 육중완 축가 [셀럽샷]
입력 2019. 10.28. 15:50:0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결혼식 일부 모습을 공개했다.

김풍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의 킬링포인트. 삼행시 타임의 오글거림. 결혼식 축사에 전 여친들 들먹이는 장항준 감독님. 육중완 축가에 리듬타는 침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신부와 나란히 서있는 김풍이 마이크를 들고 발언하는 모습이 담겨있는가 하면 장항준 감독이 축사하고 있는 장면이 담겨있다. 또 다른 짧은 영상에는 축가로 ‘매일 그대와’를 부르는 가수 육중완과 그의 노래를 즐기고 있는 작가 주호민, 이말년의 모습이 눈에 띈다.

특히 축사를 전한 장 감독은 “김풍과 만난 지 16~17년이 됐다. 그동안 봐온 수많은 여친들이 기억난다”라고 농담하며 “앞으로는 신부님이 다니고 있는 L사 전자 제품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재치있게 말했다.

한편 김풍은 지난 27일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풍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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