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암 투병' 김철민, 근황 공개 "펜벤다졸 4주 차 복용, 통증 줄어"
- 입력 2019. 10.28. 16:18:5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폐암 4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28일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 치료실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길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이어 그는 "펜벤다졸 4주 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옴"이라며 건강이 호전중임을 알렸다.
김철민은 지난 8월 7일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받은 뒤 폐암 4기 선고를 받았다. 최근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로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철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