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알렉사 “아이즈원 보며 빨리 데뷔하고 싶었다”
- 입력 2019. 10.28. 17:30:40
- [더셀럽 이원선 기자] Mnet 음악프로그램 ‘프로듀스48’로 주목받았던 가수 알렉사가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더셀럽 사옥에서 신곡 ‘Bomb’으로 데뷔한 알렉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알렉사는 자신을 알릴 수 있었던 프로그램 ‘프로듀스48’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최근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즈원을 언급했다.
알렉사는 “아이즈원 선배님이 데뷔하는걸 보면서 저도 빨리 데뷔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최예나를 언급하며 “너무 잘한다. 프로듀스때부터 그냥 눈에 띄던 친구였는데 데뷔해서도 잘 하고 있어서 부럽고 좋다”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컴백 무대를 통해 ‘프로듀스48’ 당시의 아쉬운 무대를 지우고 싶다고 했다. 그는 “‘프로듀스48’을 할 때 인대가 나가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지 못 했다. 그게 아쉬움이 커서 이번 신곡을 통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려 했다”라며 “춤과 노래, 표정 연습까지 정말 많이 했다.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프로듀스48’을 같이 했던 연습생 고유진에게 직접 데뷔 축하를 받았다고 말하며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