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이하늬 ”무게감 있는 시나리오 만난 건 행운“
입력 2019. 10.28. 18:43:1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한 것을 ”행운“이라고 표현했다.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점에서는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블랙머니‘는 IMF 이후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소재를 바탕으로 극화한 작품.

이하늬는 최근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코믹한 모습을 선보였던 터. 그는 ”그래서 정지영 감독님이 캐스팅을 안하려고 했다고 하더라. ’블랙머니‘ 속 김나리의 모습이 없을 것 같아서“라고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어 ”농담처럼 말씀을 하셨는데 그래서 너무 좋았었다. 배우로서는 무게감 있고 실제 베이스가 있는 시나리오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며 ”존재로만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만났던 작품“이라고 영화에 참여한 것에 기쁨을 표했다.

또한 이하늬는 경제용어와 영어대사를 하는 것에 신경을 썼다며 ”입에 붙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툭 치면 나올 정도로 자연스럽게 저한테 묻어있도록 계속 되뇌고 붙이는 연습을 했다.

’블랙머니‘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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