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윤소이 “나 벌 받은 거야”→최성재 총기 사건 자수
입력 2019. 10.28. 20:27:02
[더셀럽 한숙인 기자] ‘태양의 계절’ 최성재는 윤소이가 자신이 자살할 것을 직감해 오창석을 별장으로 보냈다는 말을 듣고 흔들렸다. 윤소이가 입원해있는 병원을 찾은 최성재는 진심을 전하는 윤소이의 말에 자수를 결심했다.

28일 방영된 KBS2 ‘태양의 계절’에서 김유월(오창석)은 “가지마. 도망가지 말라고 경찰에는 실수라고 말했다. 넌 그냥 사냥을 하고 있었는데 시월이가 모르고 뛰어든 거라고”라며 윤시월(윤소이)이 거짓 증언을 했음을 최광일(최성재)에게 말했다.

최성재는 “너희들 지금 나 갖고 노는 거지. 나 못 떠나게 하려고. 나 죗값 받게 하려고 하는 거지”라며 김유월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이에 유월은 “시월이가 그러더라. 네가 죽을 거 같다고 시월이가 하도 사정해서 간 거라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시월은 자신이 입원해있는 병원을 찾은 광일에게 “시월은 “어딜 가든 당신 마음이야. 쫓기듯 도망갈 필요는 없어 어딜 가든 여기에 남든 마음 편히 가지라고”라며 “나 벌 받은 거야. 말했잖아 난 당신한테 늘 죄인이었다고 그러니까 나 때문에 괴로워 할 거 없어. 감사하게도 하늘이 날 구해주셨어. 그래서 나도 당신 구해주려고. 그러니까 나한테 고마워할 거 없고. 대신 유월이한테는 사과해줬으면 좋겠어. 유월이는 아무 죄 없잖아. 광일 씨 미안해, 진심으로 사과할게 정말 많이 미안했어”라며 용서를 구했다.

이에 광일은 해외로 나가려던 선택을 접고 경찰서로 향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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