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목포 2대째 호떡의 달인, 예약해야 먹을 수 있는 맛집 위치는?
입력 2019. 10.28. 21:15:0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생활의 달인’은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다는 목포 호떡 맛집을 소개했다.

28일 방영된 SBS ‘생활의 달인’ 694회 ‘호떡의 달인’에서는 14년 경력의 김남석(44세), 허진희(40세) 부부의 '달인의 기술'이 공개됐다.

엄마에게 물려받은 김남석 씨는 길거리 음식이지만 공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달인의 호떡은 반듯이 차진 식감이 나게 손으로 반죽한다. 재료도 특별하다. 열매마에 소금을 넣어 볶아준 후 갈아 만든 사과를 넣는다. 이렇게 만든 마를 강판에 갈아준후 부드럽게 치대 반죽을 한다.

황칠을 끓인 물에 독성이 있는 씨를 뺀 정말 단 열대과일 산톨을 물에 넣고 점성이 생길 때까지 푹 끓인다. 여기에 땅콩가루를 넣어서 끓이고 갈은 열매마를 넣는다.

배춧물에 생 무화과를 넣어 졸여서 과육을 걸어내고 은근한 불에 졸여준다. 옥수수 수염을 넣고 삶은 연근을 섞는다.

찹쌀가루에 위 재료를 섞고 마지막으로 반죽물을 넣고 한 시간 동안 손으로만 반죽한다. 반죽을 하면서 검은 깨를 넣어준다.

호떡 반죽물의 정체는 대친 생강대와 함께 모과를 푹 끓여주면 달인 표 반죽물이 완성된다. 이 반죽물은 밀가루 잡내를 잡아준다.

이 맛집은 전라남도 목포시(용당로 145-1)에 위치해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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