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 광해 정준호, 암행서 원수 김소현→아들 장동윤 재회
입력 2019. 10.28. 23:13:05
[더셀럽 한숙인 기자] ‘녹두전’ 정준호가 암행을 나와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김소현, 자신을 아버지로 알고 있는 장동윤과 마주쳤다.

28일 방영된 KBS2 ‘조선 로코 녹두전’(이하 ‘녹두전’)에서 동동주(김소현)은 암행을 나온 광해(정준호)에게 “오늘 밤 해시에 그네 터에 나와 주실 수 있으신지요”라며 다짜고짜 만날 것을 요청했다.

동동주와 헤어진 광해는 전녹두(장동윤)을 마주치고 그의 무과 급제를 응원했다. 광해는 녹두에게 엿을 건네며 “급제로 보답하게. 급제하면 모른 척 않기로”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럼 어서 가보게 시험 준비로 바쁠 텐데”라고 말하고 멀어져 가는 녹두의 뒷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녹두와 동주는 각자 다른 사람을 피하다 우연히 한 곳으로 숨어들었다. 녹두는 “다신 안 보네”라며 떠나려는 동주를 붙들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조선 로코 녹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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