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철민, 강아지 구충제 복용 후 근황 공개 “통증 반으로”
입력 2019. 10.29. 07:21:25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철민이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 하러 왔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펜벤다졸 4주 차 복용. 통증이 반으로 줄었고 혈액검사 정상으로 나온다”며 “여러분의 기도와 격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4일 김철민은 펜벤다졸로 암 치료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여러분들이 저한테 보내주신 수십 건의 영상 자료를 제가 한 번 해볼까 한다”며 펜벤다졸로 암 치료를 해보겠다고 밝혔다.

펜벤다졸은 동물용 구충제로 쓰이고 있으며 미국의 폐암 말기 환자가 펜벤다졸을 복용한 후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히면서 펜벤다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환자는 한 수의사로부터 펜벤다졸을 복용하라는 제안을 받고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펜벤다졸 때문에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철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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