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임병수 “볼리비아로 5살에 이민”
- 입력 2019. 10.29. 08:39:1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임병수가 볼리비아로 이민을 갔을 때를 회상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임병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섯 살 때 볼리비아로 이민을 갔다고 밝힌 임병수는 “한국은 거의 어렸을 적 기억이 없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을 땐 모르는 나라에 가서 살다가 다시 모르는 나라로 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볼리비아로 가게 된 이유에 “아버님이 이북 출신이다. 저는 대전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아버지는 애는 많고 남함이 땅이 좁은 것 같기도 하고 넓고 전쟁 없는 나라고 가고 싶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남미 주변 나라 여러 곳에 서류를 넣었는데 볼리비아에서 답이 제일 먼저 왔다”고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