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장모’ 신다은, 박진우에 “우리 집 가정사 신경 쓰지 마”
- 입력 2019. 10.29. 08:46: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박진우에게 불쾌감을 드러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오은석(박진우)은 제니 한(신다은)에게 “왕수진(김혜선) 대표의 딸이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안만수(손우혁)과 왕수진의 DNA가 일치한다는 서류를 건네며 “안만수는 왕대표가 자기 엄마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주변을 떠나지 않았고 그러면서 제니 씨랑 결혼까지 하려고 했다. 치밀하고 완벽주의자인 안만수가 왜 그랬겠냐. 제니 씨랑 남매사이면 그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놀라고 당황한 제니 한은 “ 그러니까 내가 우리 엄마 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얘기냐”고 다시 반문했다.
이에 오은석은 “그것 말곤 안만수 행동들이 설명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제니 한은 “좋다. 확인해보겠다. 은석씨는 신경쓰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자신을 도와주겠다고 하는 오은석에게 “이제부터 우리 집 가정사 궁금해 하지 마라”고 거부했다.
그럼에도 오은석이 신경을 쓰려고 하자 제니 한은 “우리 이혼한거 잊으셨나 보다. 미안한데 욕하고 침 뱉고 조롱해도 나 29년간 우리엄마 딸로 살았다”며 불쾌하게 느끼는 이유를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