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수상한 장모’ 신다은, 김혜선에 “엄마 딸 맞느냐” 주저
- 입력 2019. 10.29. 09:11: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수상한 장모’에서 신다은이 김혜선에게 자신의 정체를 물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왕수진(김혜선)은 며칠 째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제니 한(신다은)에게 뒤늦게 전화를 걸어 “사정이 있어서 못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제니 한은 “안만수(손우혁) 병원에는 갔었다며”라고 의문을 제기했고 왕수진은 “너를 보려고 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니 한은 “거짓말”이라며 “안만수가 아들이여서 간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왕수진은 “오은석(박진우)의 헛소리”라며 “헛소리 믿지 마라”고 말했다.
제니 한은 “안만수가 엄마 아들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데 왜 그게 헛소리냐”고 따져 물었고 왕수진은 “만나서 얘기를 해주겠다”고 일을 미루려고 했다.
그러자 제니 한은 “다 좋다. 그럼 나. 나 누구냐. 나 엄마 딸 아니어도 상관없다. 흑장미고 살인마인거 받아들였다. 나는 나 엄마가 유괴하고 납치한 것만 아니면 괜찮다. 나 엄마 딸 맞느냐”고 물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수상한 장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