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사 김승주 “여자 항해사 적어… 500명 중 세 명” (아침마당)
입력 2019. 10.29. 09:17:11
[더셀럽 김지영 기자] 항해사 김승주 씨가 여성 항해사가 적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항해사 김승주 씨가 출연해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김승주 씨는 군대보다 해양대학 시절이 힘들었다고 밝히며 단체생활을 하면서 군기가 잡혀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해보니까 알겠다. 항상 긴장을 해야하고 그리고 내가 하는 일뿐만 아니라 동료들과의 연대도 중요하다. 이것을 학교에서 가르쳐준다”고 말했다.

이어 “해양대학에서는 400명 중에 60명이 여자였다. 몇 명은 힘들어서 포기를 한다”며 “지금 회사에서는 부원들까지 포함해서 500명이 있는데 세 명의 여자 후배가 있다. 세 명중에서는 제가 맏언니”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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