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 뮤지컬 매력? "솔로 가수 때 못 느낀 단체 생활 재미"(두데)
- 입력 2019. 10.29. 15:23:5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아이비가 뮤지컬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는 뮤지컬 '아이다'에 함게 출연하는 가수 아이비, 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아이비 첫 뮤지컬 작품은 뭐였나"라고 물었다.
아이비는 "2010년 '키스 미 게이트'로 데뷔했다. 작품은 잘 안됐지만 그때 시작으로 뮤지컬 재미에 빠져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수 때 솔로라서 못 느꼈던 단체 생활이 재밌더라. 군대가 체질인가 보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듣던 안영미가 "혹시 실수했던 경험은 없었나"라고 묻자 아이비는 "실수를 많이 하는 걸로 유명하다. 가사를 잘 틀린다. 순발력이 없어서 다른 배우분들은 즉흥적으로 잘 넘어가는데 그걸 잘 못한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두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