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 한 수: 귀수편’ 우도환 “권상우 영화 보며 자라, 코미디 배우고 싶다”
- 입력 2019. 10.29. 17:16: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우도환이 권상우와 액션 대결 소감을 밝혔다.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리건 감독, 배우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허성태, 우도환, 원현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권상우는 오랜만에 액션물로 돌아온 소감으로 “설렜다. 빨리 촬영하고 싶은 마음도 컸다. 준비 과정에서도 귀수를 제대로 보여주자고 생각해 열심히 트레이닝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2시간 안에 보여주고 싶은 게 있었지만 편집된 것도 있다. 영화의 완성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한다)”라며 “조금 더 뭔가 보여주고 싶은 욕구가 있었는데 또 다른 작품에서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우도환은 극중 바둑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귀수를 쫓는 인물 외톨이 역을 맡았다. 그는 권상우와 강렬한 액션을 펼친다. 우도환은 어릴 때부터 권상우 선배님의 작품을 보며 자랐다.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액션 합을 많이 맞췄다. 액션 대결보다 많이 배웠던 순간이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선배님과 액션, 코미디도 배우고 싶다“라면서 ”개인적인 욕심이다“라고 덧붙였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오는 11월 7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