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보, '루갈' 출연 확정…최진혁 등과 호흡[공식]
입력 2019. 10.29. 17:18:09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이상보가 '루갈'에 출연한다.

이상보의 소속사 알프로젝트컴퍼니는 29일 "배우 이상보가 내년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루갈’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방영 예정인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 은 각자의 사연으로 상실의 아픔을 품은 채 생사를 오가는 부작용을 극복하면서까지 기계인간이 되기를 자처한 특수경찰조직 루갈이 대한민국의 거대한 악을 물리치는 휴먼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이상보가 극 중 맡은 역은 주인공 최진혁의 친구인 양문복 역이다. 범죄조직 아르고스를 일망타진하는데 앞장서는 루갈팀의 조력자 양형사로 멋진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보는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우보현 역으로 데뷔하여, ‘로맨스헌터’ , ‘며느리전성시대’, ‘죽어야 사는 남자’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를 펼친 배우이며 다수의 많은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주목 받았다. 당시 이보현란 이름으로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본명인 ‘이상보’ 로 제2의 연기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저예산 영화 '메피스토'(감독 김동후)에서 주인공 한태석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 해 말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더셀럽 박수정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알프로젝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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