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서울 파이널 콘서트? 아미와 함께니까 수미상관" 명언제조기
입력 2019. 10.29. 19:04: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파이널 콘서트의 시작 소회를 전했다.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LOVE YOURSELF:SPEAK YOURSELF' 서울 파이널 콘서트가 열렸다. 

마지막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Dionysous'와 'Not Today'로 화려하게 서막을 열었다. 오프닝 무대를 힘차게 마친 방탄소년단 RM은 "마지막 공연에 오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오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진은 "이번 콘서트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보낸다"라며 기쁜 소감을 전했고 슈가는 "작년 주경기장에서 만났던 게 기억난다. 그 때 끝났다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다"라며 작년 콘서트를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오늘 마지막 콘서트를 찾은 아미 여러분에게 모든 에너지를 쏟아내겠다"라고 자신감 넘친 포부를 밝힌 뷔는 "서울에서 시작한 투어가 서울에서 끝난다. 제가 이것을 검색해봤는데 이게 바로 수미상관이지 않냐. 처음과 끝이 같은 의미. 처음과 끝이 여러분과 함께라서 더 완벽하다"라고 말해 팬들을 감동케했다.

한편 'LOVE YOURSELF' 마지막 콘서트가 열린 올림픽주경기장은 투어가 시작된 곳으로 이후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일본, 홍콩, 태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세계 각국을 돌며 팬들을 만난 방탄소년단은 출발점인 서울로 돌아와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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