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오창석 “양지 비극 막겠다” 정한용에 선전포고
- 입력 2019. 10.29. 20:27: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태양의 계절’에서 오창석이 정한용에게 자신의 뜻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김유월(오창석)은 회사의 경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재산으로 재단을 설립한 뒤 재단이 양지그룹을 소유할 수 있도록 변경, 회사의 경영은 전문 경영인으로 꾸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알게 된 장월천(정한용)은 즉시 김유월(오창석)을 호출했다. 장월천은 화를 내며 이유를 물었고 김유월은 “제왕의 자리를 없애고 싶었다. 더 이상의 비극을 막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제 전 재산을 바쳐서 재단을 만들려고 한다. 제왕이 아닌 재단이 양지를 지배할 수 있게”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