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모친’ 강한옥 여사, 노환으로 별세
입력 2019. 10.29. 21:12:4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들과 차분하게 장례를 치를 예정이며 조문과 조화는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밝혔다”며 “애도와 추모의 뜻은 마음으로 전해주길 바란다”꼬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고 강한옥 여사가 노환으로 운명했으며 운명한 시각은 19시 6분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오후 새마을지도자대회 참석행사를 마친 후 바로 부산 병원으로 이동해 임종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3일장 치러질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는 비서실장 중심으로 평상시와 같이 일상적 근무할 계획”이라며 “청와대 직원이 단체로 조문을 간다든지 이런 일은 없다”고 했다.

이로 인해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특별휴가를 써서 장례를 치른다. 오는 31일에 예정됐던 일정 등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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