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곽선영 의미심장 말에 충격
입력 2019. 10.29. 23:07:51
[더셀럽 김지영 기자] ‘VIP’에서 장나라가 곽선영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나정선(장나라)는 직원들과 함께 팀 회식을 했다.

나정선은 상사의 술을 거절하지 못하고 거듭 마신 후 술을 깨기 위해 밖에서 바람을 쐬고 있었다. 이에 송미나(곽선영)가 그의 곁으로 다가왔고 나선영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고 말문을 연 뒤 “술에 취해 헛소리를 한 것”이라고 수습했다.

그러나 송미나는 “다른 사람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애초에 착각 아니냐”며 “우리는 그냥 그사람이 보여주는 한 자각을 전부인양 착각하고 사는 것”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다들 남들한테 안보여주는 비밀 다 하나씩은 가지고 살지 않냐. 차장님은 안 그러냐”고 반문했다.

남편 박성준(이상윤)의 외도로 상처를 받고 있었던 나정선은 송미나의 말에 순간적으로 표정이 달라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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