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뱅킹', 이용 가능한 은행과 서비스는 무엇?
- 입력 2019. 10.30. 07:38:23
- [더셀럽 박수정 기자]'오픈 뱅킹'에 관심이 쏠렸다.
'오픈 뱅킹'이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타 은행 계좌에서 출금 과 이체가 서비스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NH농협·신한·우리·KEB하나·IBK기업·KB국민·BNK부산·제주·전북·BNK경남은행 등 10개 은행은 30일 오전 9시부터 오픈뱅킹 고객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나머지 8개 은행(KDB산업·SC제일·한국씨티·수협·대구·광주·케이뱅크·한국카카오)은 준비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은행 18곳 모두가 30일부터 이체, 조회 등을 위한 정보 제공기관의 역할을 한다.
'오픈 뱅킹'을 통해 소비자는 하나의 은행 앱에 자신의 모든 은행계좌를 등록해 이체와 조회를 할 수 있고, 대출과 금융 상품도 비교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입출금이 자유로운 계좌만 이용 대상이라 전자상거래 등에 이용되는 가상계좌로의 입금은 제한된다.
금융당국은 모바일 뱅킹 등의 이용이 어려운 고객이 은행 점포를 방문해 오픈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대면거래 방안도 검토 중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