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30대 피아니스트와 결혼설…'미우새' 측 "사생활 확인 불가"
입력 2019. 10.30. 11:26:04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김건모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30일 한 매체는 김건모가 내년 초 30대 피아니스트 J씨와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건모와 그의 연인은 지난 겨울 지인의 소개로 만난 1년여간 열애를 하다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해당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아직 청첩장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가까운 주위 스태프들은 결혼 소식을 알고 있을 것"라고 전했다.

김건모와 결혼설에 휩싸인 30대 피아니스트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온 재원으로 국내에서 뉴에이지 장르의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김건모의 결혼설이 보도된 후 일각에서는 이선미 여사가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8개월 만에 재출연한 것 역시 결혼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미운 우리 새끼' 측은 결혼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라고 말을 아꼈다.

김건모는 1992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발표하며 데뷔, '핑계', '잘못된 만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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