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박시은, 입양 응원에 "사랑 나눔 배려 먼저 가르칠 것"
- 입력 2019. 10.30. 14:12:5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진태현이 입양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진태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감사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최근 입양 소식을 전한 진태현은 "저희 부부가 연기, 작품으로 인사드려야 하는데 이런 일로 알려져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고 좋은 작품,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저희 직업은 배우, 연예인이니까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하는 우리 딸에게도 성공 명예 잘남 뛰어남보다 사랑 나눔 배려 책임 낮음을 먼저 가르치겠습니다"라며 "존경하는 우리 아내에게도 감사하고 저희 둘이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여주면 잘 따라오고 잘 살아낼 거라 믿습니다. 말보단 삶으로 살아내는 가정, 가족이 되겠습니다"고 입양 소식에 응원, 격려를 해준 이들이게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8일 제주도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게 된 세연 양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