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카다브라' 나르샤 "'탑골공원'에 우리 노래 이슈 많이 되더라" 뿌듯
입력 2019. 10.30. 14:27: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브아걸 나르샤가 '탑골공원'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이하 브아걸)가 공동 DJ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브아걸은 지난 2011년 발매한 4집 타이틀곡 '식스센스'(Sixth Sense)로 1위한 순간 영상을 감상했다.

이를 본 제아는 “진짜 그 때 1위 할 줄 몰랐다. 그래서 결과 듣고 나서 계속 울기만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가인은 “나는 그때 생각 하나도 안 난다. MC가 조권 씨였던 것도 몰랐다”라며 야속한 세월을 탓했다.

나르샤는 “최근에 온라인에서 ‘탑골공원’이라는 콘텐츠에 저희 노래가 많이 이슈되고 있더라”라며 “저는 정말 감사한 일이라 생각한다. 시간이 지나고도 저희 노랠 알아봐줘서. 저희는 노래 한 곡 한 곡 만들 때마다 심혈을 기울이지 않냐”라며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4년 만에 7번째 정규 앨범 ‘RE_vive'로 컴백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러브FM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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