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유부남 대열 합류 '미우새' 공식 품절남 1호 탄생하나[종합]
입력 2019. 10.30. 15:00:03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김건모가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30일 이데일리는 "김건모가 30대 피아니스트 J와 1년여간 사랑을 키워오다 결혼 결실을 맺게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겨울 지인 소개로 만나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J씨는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 편곡 등을 전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건모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 현실 노총각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건모 모친 이선미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김건보 부친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김건모, 이선미 모자는 공식 하차 소식을 전하진 않았지만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 김건모 결혼 소식과 더불어 이선미 녹화 참여 소식이 동시에 전해져 이선미 방송 출연이 김건모 결혼과 연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미우새' 측은 "김건모 결혼에 대해 잘 모른다. 이선미가 '미우새' 녹화 당시 김건모 결혼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라고 밝힌 상태다.

과연 김건모 모친 이선미가 '미우새'에 고정 출연하며 김건모 결혼 관련 이야기를 언급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최근 신혼부부 일상을 공개하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들이 사랑받고 있는 추세.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 김건모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후 인생 2막을 공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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