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인물관계도] 이상윤의 의문의 내연녀 추리극, 장나라 배신자 누구?
입력 2019. 10.30. 15:03:23
[더셀럽 한숙인 기자] ‘VIP’가 백화점의 상위 1% VVIP 전담팀을 배경으로 한 색다른 소재와 재발가의 접근법으로 첫 방부터 화제를 끄는데 성공했다. 특히 새벽에 누군가로 ‘보고싶어’ 문자를 받은 이상윤과 ‘당신 팀에 당신 남편의 내연녀가 있어요’라는 문자를 받은 장나라의 심리전이 최근 절대 흥행 키워드로 부상한 ‘추리극’의 요건을 충족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SBS ‘VIP’ 인물관계도의 핵심은 VIP 전담팀 팀장 박성준(이상윤)과 나정선(장나라)의 주변 인물 중 박성준(이상윤)의 내연녀인지를 추정의 단서를 찾는 것이다.

정선과 입사동기이자 성준과는 대학 동기인 전담팀 과장 이현아는 첫 회에서부터 내연녀 1순위로 지목되고 있다. 불안한 눈빛의 성준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호텔방과 현아가 나온 호텔방이 같은 장소로 추정되며 내연녀 유력 인물이 됐다.

이현아 다음으로 내연녀 유력 인물은 온유리(표예진)다. 새벽녘에 누군가라부터 “보고 싶어” 문자를 받은 날 갑자기 백화점 시식코너에서 일하던 온유리가 VIP팀으로 발령받아 온다. 이례적인 인사이동에 팀원들은 발령의 배경에 의문을 갖는다.

워킹맘 송미나 역시 성준이 내연녀 후보 중 하나다. 첫 회에서 성준이 있는 호텔방을 문 앞에 서 있는 이현아 온유리 외에 또 다른 인물이 송미나다.

VIP는 ‘미스터리 오피스 멜로’를 표방하며 초반부터 긴장감을 높여 1회 6.8%에서 2회 7.9%로 시청률이 기대치를 충족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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