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신해철 아내 "남편 외모 성격 닮은 아이들 보면 같이 있는 느낌"
- 입력 2019. 10.30. 15:32: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故신해철을 많은 이들이 그리워했다.
29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故신해철 5주기를 맞아 펼쳐진 추모 현장과 가족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아내 윤원희는 "아이들 보면 가장 많이 생각 나는 게 아버지 얼굴을 이어받은 딸, 아버지 성격을 이어받은 아들이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이 있을 때 둘이 아니라 뭔가 세 분이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어느새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자란 딸 신지유 "거기서도 아직 인기가 많으신가요?"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들 신동원은 "아빠가 계셨으면 그냥 아빠가 가장 좋아하셨던 노래 한곡 부르시고 마음에 남는 말씀 하고 가셨을 것 같다" 라며 'Here I Stand For You' 마지막 구절을 꼽았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