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모 결혼, 예비신부 장지연부터 장인 장욱조·처남 장희웅 누구?
- 입력 2019. 10.30. 16:33:1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김건모의 예비신부 가족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건모는 오는 2020년 1월 30일, 약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김건모의 예비신부는 피아니스트 장지연 씨로 밝혀졌다. 장지연 씨는 국내 한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장지연 씨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1년 자신이 작곡한 곡들을 담은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한 바 있다.
장지연 씨의 아버지 장욱조 시는 1969년 작곡가로 데뷔, 1973년 방주연이 부른 ‘기다리게 해놓고’가 인기를 끌면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장미화의 ‘어떻게 말할까’, 태진아 ‘잊지는 못할거야’, 조용필 ‘상처’, 최진희 ‘꼬마인형’ 등을 작곡했다.
1977년에는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밴드를 결성해 가수로 활동했으나 1980년대 중반 목사로 변신했다.
김건모의 예비처남은 배우 장희웅이다. 장희웅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이산’ ‘주몽’ ‘선덕여왕’ ‘너의 목소리가 들려’ ‘크로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프로 볼러로 활동한 장희웅은 지난해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