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사미자 "1년 전 뇌경색으로 쓰려져, 남편 덕분에 건강 회복"
- 입력 2019. 10.30. 21:59: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사미자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근황을 전한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데뷔 56년차 국민 배우 사미자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지난해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꾸준한 재활을 거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사미자는 "눈 뜨니까 오후인데 남편이 (나를) 보고 있더라. 시술을 해서 다행히 위급한 상황은 모면했는데, 후유증이 있을 것이라고 하더라"며 그 당시를 회상했다.
사미자를 다시 일어서게 한 것은 바로 연극 무대였다. 그녀는 "연극을 통해 희망적인 생각을 하며 새 생명을 찾았다"고 말한다. 이렇듯 천생 배우 사미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무대 위에서 공연하기를 꿈꾸고 있다.
긴 세월을 함께 하고 있는 남편도 그녀의 든든한 조력자다. 사미자는 후유증으로 걸음걸이가 불편해졌지만 옆에서 재활을 도와준 남편 덕에 건강을 차츰 회복할 수 있었다. 건강해진 그녀는 첫사랑 남편과 결혼 57주년을 맞아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하는 등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마이웨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