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건강] 시서스 가루→프롤린유산균, 식탐부터 세균 증식 억제까지
입력 2019. 10.31. 07:43:1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시서스 가루부터 프롤린유산균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시서스 가루의 효능이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시서스 가루는 음식의 섭취량을 줄여주고 랩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세포 속 지방을 분해해준다. 또한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탐을 억제한다.

또 다이어트는 물론 장건강에 효능이 높다고 알려진 프롤린유산균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프롤린 유산균은 비만세균을 잡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체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여 장 건강에 좋다. 

프롤린유산균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유산균 제품 중 프롤린유산균이 첨가 된 제품을 통해 섭취할 수도 있고 아스파라거스, 콩, 달걀, 아보카도 등을 통해 자연적으로 섭취하는 방법도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채널A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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