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빠른 복귀? 결혼 후 4년 공백기 동안 연기 갈증"
입력 2019. 10.31. 15:12:29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차예련이 '우아한 모녀' 출연 결심한 계기를 전했다.

31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KBS2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어수선 PD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이훈 오채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다.

'퍼퓸' 이후 3개월 만에 복귀한 차예련은 "결혼 이후 출산을 하고 공백기가 4년 넘게 있었다.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우아한 모녀'를 통해 연기 갈증을 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라 끌렸다. 캐릭터에 다양성이 있다. 또 최명길이 엄마 역할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와 의지를 하면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우아한 모녀'는 오는 11월 4일 월요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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