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신의 한 수: 귀수편’ 권상우 “우도환 보면 마음 열려”
입력 2019. 10.31. 16:38:3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권상우가 ‘신의 한 수: 귀수편’ 출연배우들과 호흡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 개봉을 앞두고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앞서 ‘신의 한 수: 귀수편’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우도환은 권상우에게 액션은 물론 코미디를 배우고 싶다고 밝힌 바. 이에 대해 권상우는 “‘왜 그랬지, 뭘 보고 한 이야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는 “촬영장 밖에서 재밌게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고 그런 것 같다. 배우들끼리 사이가 좋았다”라며 “우도환은 예의가 바른 배우다. 요즘 (후배) 배우들을 잘 모르는데 (우도환은) 현장에서 되게 잘 하더라. 보면 마음이 열리는 후배다”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권상우는 “(코미디물은) 성동일 씨에게 가서 배웠으면”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각 배우들과 호흡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브라운고나, 스크린을 통해 봤을 때 다 호감형 배우지 않나. 저 배우는 어떤 연기를 해도 호감형이고 연기를 잘한다는 배우들이라 한 자리에 모여 촬영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쉬운 건 김성균 배우는 아역배우와만 호흡했기 때문에 다음 어떤 작품에서든 꼭 만나 호흡하고 싶은 배우다”라고 소망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는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다. 오는 11월 7일 개봉.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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