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장원익 “섬에 살면 다 잘 해야” 솜씨 발휘
- 입력 2019. 11.01. 08:03: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장원익 씨가 능숙한 실력을 뽐내며 배 보수작업을 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섬’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배에 구멍을 뚫으니 바닷물이 흘러나왔다. 청년 시절 서울 생활도 하고 조선소에서도 일하며 살아온 장원익 씨는 조선소에서 일한 실력을 뽐내며 배 보수 작업에 나섰다.
장원익 씨는 “섬에 살려면 다 잘 해야 한다. 지금은 도로가 개통돼서 많이 편해졌지만 예전에는 섬이라 할 줄 모르면 배를 타고 왕래해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다에 물이 들어오니까 물이 들어오기 전에 빨리 때우려고 한다”라고 덧붙여 작업 속도를 끌어올렸다.
장원익 씨의 아버지 역시 낡은 배를 손으로 직접 고치셨다고 한다. 아버지의 어깨너머로 배운 장원익 씨. 그렇게 아들은 아버지의 모습을 닮아간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