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예보] “오늘 날씨, 미세먼지 ‘매우 나쁨’” 방탄소년단 뷔 제이홉 정국 슈가 ‘볼캡+마스크’, 컬러 맞춤법
입력 2019. 11.01. 10:36:09

방탄소년단 뷔 제이홉 정국 슈가

[더셀럽 한숙인 기자] 11월 1일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상태로 악화돼 출근길부터 짙은 안개가 낀 듯 뿌옇게 시야를 가렸다.

11월 첫날인 1일 금요일은 밤사이에 중국발 황사와 함께 국외에서 유입된 초미세먼지로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오전 내내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상태가 이어진다. 오후에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완화되나 대부분이 ‘나쁨’ 상태를, 일부 지역은 ‘한때 나쁨’ 수준을 유지한다.

지난 10월 9일 해외일정을 위한 출국길에 공항에서 포착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볼캡, 마스크를 장착한 ‘방탄 패션’은 오늘 같은 날 꼭 참고해야 한다.

화이트와 라이트 베이지를 톤온톤으로 맞춘 뷔와 제이홉은 화이트 마스크를 써 컬러를 통일하고, 정국은 다크 그레이 티셔츠에 블랙 백팩를 메고 볼캡과 마스크를 블랙으로 마무리 했다. 슈가는 데님 팬츠에 다크 그레이의 톤 온 톤으로 재킷과 티셔츠를 맞춘 후 블랙 볼캡과 화이트 마스크를 연출했다.

시선 차단, 미세먼지 차단 등 기능적 목적이 있다고 해도 이들처럼 컬러를 맞추면 어떤 상황에든 매력 넘치는 아웃피트를 유지할 수 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