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양세종, 사극 대사 어려움? "상대 배우와 소통하면 자연스럽게 나와"
입력 2019. 11.01. 14:53:46
[더셀럽 신아람 기자] 양세종이 사극 대사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김진원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0월 4일 첫 방송된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이날 양세종은 사극 대사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냐는 질문에 "어려움을 느꼈을 때 대본에 더욱 집중하고 상상을 많이 하고 현장에 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대 배우와의 소통이 느껴지고 집중하게 되면 대사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고 생각한다. 대사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낀다라는 생각은 해본 적은 없는 것 같다. 그 순간에 살아있으면 그 부분은 잘 해결된다고 믿는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셀럽 신아람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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