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함중아, 폐암 투병 끝 별세…향년 67세
입력 2019. 11.01. 15:58:47
[더셀럽 이원선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의 원곡자이자 가수 함중아가 별세했다. 향년 67세.

함중아는 1일 오전 10시께 부산 백병원 응급실에서 폐암 투병 끈에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중아의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풍문으로 들었소’로 많은 인기를 얻은 함중아는 1972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데뷔해 1977년 함정필, 최동권과 제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입상했다.

이후 그는 방미, 인순이, 하춘화, 미희 등에게 곡을 줄 정도로 뛰어난 작곡가로 활동, 과거 국내 10대 가수에도 오른 바 있다.

[더셀럽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함중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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