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블랙머니’ 이하늬 “12세 관람가, 전 세대의 이야기” 관람 독려
- 입력 2019. 11.01. 16:16: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영화 ‘블랙머니’의 관람을 독려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는 영화 ‘블랙머니’(감독 정지영)에 출연한 이하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13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머니’는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진행된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사건을 소재로 한 작품. 이하늬는 극 중 슈퍼 엘리트 변호사 김나리로 분한다.
영화의 시나리오를 접하기 전 외환은행 헐값 매각사건을 몰랐었다고 밝힌 이하늬는 영화를 출연하게 되면서 해당 사건을 다시 찾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찾아봤는데 어렵게 적혀 있더라”고 웃었고 “영화가 12세 관람가다. 어린 친구들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친구들이 이걸 이해할 수 있을까가 관건이다. 사실 전 세대의 얘기지만 국제중재재판이 내년에 열리고 나면 후세대가 책임을 져야 해서 어린 친구들이 봐야 한다”며 관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하늬는 “영화가 좋게 풀리기 시작하면 영화 블로거분들이 영화를 설명을 좋게 해주신다. 간단명료하게 영화와 관련된 단어, 사건들을 정리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블랙머니’는 이하늬를 비롯해 조진웅,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이스메이커스무비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