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별세’ 가수 함중아 누구? 라이브 록의 대가 ‘내게도 사랑이’ ‘풍문으로 들었소’
입력 2019. 11.01. 16:33:38
[더셀럽 한숙인 기자] 7080 세대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가수 함중아가 11월 1일 폐암으로 별세했다.

1952년생 올해 68세인 함중아는 1971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음악을 시작해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입상하기도 했다. 그의 공식 데뷔는 록 밴드 ‘함중아와 양키스’로 음반을 출시한 1978년 3월이다.

지금까지도 인기를 끄는 ‘풍문으로 들었소’ ‘내게도 사랑이’는 1980년 4월 발매된 ‘함중아와 양키스’ 골든디럭스 1집에 실린 곡이다.

41년차 가수 생활을 접고 생을 마감한 함중아는 지난 1월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는 등 현역 가수로 활동을 이어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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