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하, 故함중아 추모 “귀한 노래 정성껏 부르겠다… 편히 쉬시길”
- 입력 2019. 11.01. 17:44:4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장기하가 가수 故함중아를 추모했다.
장기하는 1일 자신의 SNS에 검은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함중아 선배님, 감사했다. 귀한 노래 오랫동안 정성껏 부르겠다”며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덧붙였다.
1971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가수로 활동한 함중아는 이날 부산 백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함중아 측은 “고인이 생전 간 건강이 좋지 않아 치료를 받고 계셨다”고 사인을 밝혔다.
함중아는 간경화, 폐암 등으로 투병을 이어왔고 자신의 근황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9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술 때문에 건강이상이 왔다며 “금주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부산 영락공원 8빈소에 마련됐다. 발인은 3일 엄수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