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김지훈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경고→임지규 결국 사고
- 입력 2019. 11.01. 20:50:2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임지규가 사고를 당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지훈(심지호)과 추격전을 벌이는 남동우(임지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나음료 비리를 캐던 남동우는 한 서류를 받고 나오던 중 김지훈과 마주쳤다. 김지훈은 남동우에게 “왜 어려운 길로 가려고 하나”라고 물었다.
남동우는 “저도 그러고 싶었다. 당신네가 준 큰돈에 흔들리더라. 하지만 난 다른 길로 가기로 했다. 가족 앞에선 떳떳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지훈은 “이해가 안 간다. 남기자님 다른 길로 가면 크게 길을 잃어버릴 수 있다. 운이 나쁘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남동우는 김지훈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갈 길을 갔다.
이후 두 사람은 위험천만한 추격전을 벌였다. 남동우는 반대방향에서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던 중 사고를 당하고 말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