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공부가 머니’ 최정원 “아들 엇나갈까봐 칭찬 안해” 눈물
입력 2019. 11.01. 23:00: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정원의 아들을 위한 솔루션이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고등학생 1학년인 희원이를 위한 전문가 군단의 맞춤법 입시전략이 소개됐다.

이날 최정원은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칭찬해주기 보다 ‘더 잘해야지’라고 했다”라면서 “희원이가 ‘엄마는 언제 만족할거야’라고 한 적 있다”라고 말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엄하게 대했다. 노력하고 결과가 나왔을 때 칭찬해주기 보다 자만심 때문에 잘못되면 어떡할까 싶어 ‘더 잘해야지’라고 이야기했다. 그때 많은 칭찬을 해줬어야했는데”라고 후회했다.

이를 들은 손정선 아동심리 전문가는 “아이와 대화단절은 부모님 탓”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정욕구가 많은 아이일수록 남들의 시선에 좌우된다”라며 “집에서 공부가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카페에서 잘 되는 사람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바꿔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공부가 뭐니’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공부가 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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